화성 종합장사시설 '함백산 메모리얼 파크' 9년 만에 재개
함백산 메모리얼파크
화성시가 추진하는 '함백산 메모리얼 파크' 조성 공사비는 1,425억 원으로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인근 9만 3천 평(307,164 m²)의 대지에 당초 2017년 착공으로 2020년까지 화장로 13기, 장례식장 8실, 자연장지 25,300기를 조성하기로 한 사업으로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공원형 종합 장사시설이고 자체 화장시설이 없던 6개 자치단체가 각각 장사시설을 건립하려 했지만 어려움이 있었는데, 화성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각 자치단체가 사업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공동형 장사시설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아 추진되었습니다.
반대로 인해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가 올해 10월에 재개되었으며, 경기도의 화장시설은 단 3곳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으로 많은 난항을 겪었는데, 메모리얼파크의 건립으로 인근 시 주민들이 원정 화장의 고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.
화성 공동장사시설 '메모리얼파크' 반대와 재개 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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